일자:2013년8월-8월6일(3박4일)
인원:13명
코스:청주공항출발(2시30분) -연길도착(5시00)-세기호텔
호텔출발-이도백하도착(점심)-백두산천지-장백폭포--군안호텔
호텔출발-용정도착-대성중학교-도문도착-압록강관광-세기호텔
호텔출발-농협물품구입-연길공항(10시출발)-청주공항-부산
하기휴가를 맞이하여 경남 하동군 악양면 정서리 악양초등출신 모임
토심회 회원 13명은 백두산 천지를 보기위해 중국으로 향했다
연길공항 도착후 진달래공원에서 관광후 저녁식사후 세기호텔에 투숙했다
이틑날 출발후 3시간30분에걸처 이도백하에 도착 점심식사후 북파산문입구도착
봉고차로 달려 백두산 주차장도착 기사님들 운전에 놀랐다
다행이도 너무나 화창한 날씨에 천지조망 신나게 할수있어 모두들 탄성을 질렀다
기념사진 과 한바퀴 둘러본후 다시내려와 장백폭포로 향했다
웅장한 폭포소리에 모두들 찬사를 보냈다
폭포아래 온천수가 흘러 계란을 익히고 있어 2,000원에 3개 한번 먹어봤다
군안호텔에서 2박후 3시간 만에 용정에 도착 대성중학교에서 (윤동주시인이의 모교)
선생님의 설명을 들은후 일송정 해란강은 차창으로 조망
도문에도착후 두만강 강변에도착 북한쪽의 모습도 조망하며 아쉬움을 달랬다
연길도착후 북한식당에서 식사하면서 공연도 보면서 하루를 접는다
세기호텔에서3박후 다음날 아침 농협에서 쇼핑후 출발했다
비행기 출발후 30분지나서 백두산천지를 비행기에서 본 모습은 정말
환상적이였다 이번 여행은 정말 행운이 좋았다.
백두산 천지모습
백두산천지 기념
백두산천지 조망하고있는 인파들
북파코스 시작점인 휴게소
진달래공원
장백폭포
멀리보이는 일송정모습
도문에있는 두만강유람선
강건너편이 북한땅
온천수에 계란
장뇌삼 40년산
대성중학교 윤동주 시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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