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산 진달래꽃을 보기위해 달천계곡으로 향했다
계곡입구에는 많은 차량들이 장사진을 이루고 있었다
진달래는 추위때문에 웅클이고 있어 올해에는 진달래가
곱게피어나지 못하고 시들어 버렸다
달천계곡 입구의 벚꽃의 화사함은 장관을 이루었다
달천계곡-만남의광장 천주산정상-달천계곡 으로 내려오는
원점회기코스로 3시간 소요
달천계곡 벚꽃길
천주산 진달래꽃을 보기위해 달천계곡으로 향했다
계곡입구에는 많은 차량들이 장사진을 이루고 있었다
진달래는 추위때문에 웅클이고 있어 올해에는 진달래가
곱게피어나지 못하고 시들어 버렸다
달천계곡 입구의 벚꽃의 화사함은 장관을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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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점회기코스로 3시간 소요
달천계곡 벚꽃길